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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벌로 청력잃어" 정영주 충격고백→"충격에 달팽이관 이상이 생겨 기절'

by 디바23517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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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이자,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영주님,

저도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멋진 연기를 보여주시는  정영주 님의 팬인데요,, 어제   학교 체벌 이야기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프고 힘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도 잘하시고,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그럼  도대체 학창 시절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정영주 님이  청각의 70% 이상을 상실하게 되신 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청력을  25%만 가지고 있지만 활발히 활동하는 뮤지컬 가수 겸 연기자 정영주님

 

 

프로그램 출연과 고백

 

30년 차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 출연, 학창 시절에 체벌로 청력을 잃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는 그가 가족과도 나누지 않은 매우 개인적인 사실이었습니다.

청력 상실의 원인

 

정영주는 고등학생 때 오른쪽 청력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반장으로서 선생님의 체벌을 받았고, 세 번째로 체벌을 받고 나서 기절,  기억을 잃었고, 잠시 후에 양호실에서 깨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상세 사건 경과:

 

 그가 깨어난 후, 주전자가 찌그러져 있었는데 그 이유는 왼손잡이인 선생님이 주전자로 정영주 님의 오른쪽 얼굴 부분을 때렸는데, 그 엄청난 충격으로 오른쪽 귀 달팽이관에 이상이 생겨 기절까지 했다고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그 시절(지금부터 30-40년 전) 엔 선생님이 뺨을 때려서 고막이 터진다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을 시기입니다.  체벌을 당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지 않은 시기였지만, 정말  주전자로 때린 건 처음 듣는 말이라, 정말 선생님이 너무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당시 학교에서 사용하는 주전자는 무척 큰 사이즈로 노랑 양은으로 만든 주전자였는데, 주전자의 입부분은 뾰족하기도 하고 단단해서 얼굴에 상처가 생길 수도 있고 크게 다칠 수 도 있는 상황이었던 것은 분명하네요, 

 

정말 그 당시(1980년대 )  선생님들은 몇몇 맘 좋으신 분들 빼고는 정말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Anger Problem(분노조절 장애)가 조금씩 있으셨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모두 잘못하고 대든다는 기본 전제를  밑에 깔고 교사권위를 위협받는다거나, 하극상이라고 느끼신 순간 모두 체벌의 신이  되신 듯 들고 다니는 몽둥이를  마구 휘두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영주 님도 선생님께 요점정리를  해달라고 말하다가 그런 체벌을 받았다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회복과정 및 후유증:

 그녀는 체벌로 인해 발생한 귀의 내부 염증으로 회복속도가 늦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졸업 후에도 귀때문에 두통이 자주 와서 불편함을 느꼈었다고 합니다.

병원 진단과 현재 상태: 

 

내레이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에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증상이 있었고, 병원에서 검사 결과 청력이 25%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오른쪽 귀 청력이 30% 남아있으며, 상태가 더 악화되면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및 희망:

 

 그는 이제 노래를 할 수 없을까 봐 우려하며, 발음이 잘 안 될 때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음향감독들에게 체크를 요청하며 이해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사연의 도움,

노사연씨는 가수인데 돌발성 난청으로 양쪽 귀에 보청기를 하신다네요

돌발성 난청을 겪는 동료인 가수 노사연 씨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아픔에 공감해줬눈데요, 가수 노사연 씨는 "돌발성 난청"으로 현재 보청기를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가수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에 정영님의 힘든 맘과 노력을 알기에 눈물을 흘린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여기서 노사연 씨가 비행기를 타고난 후 먹먹한 귀상태로 시작했다는 돌발성 난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돌발성 난청이란?

 

-돌발성 난청은 의학적 용어로

[sudden sensory neural hearing loss]라고 하며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 내에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이며, 때로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이명), 귀가 꽉 찬 느낌(이충만감),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급격하게 한쪽 또는 양쪽 청력이 손실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증상은 대개 갑자기 발생하며, 몇 시간에서 며칠 이내에 발생합니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는 종종 바이러스 감염, 혈액 순환 장애, 내이의 이상, 또는 면역계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증상으로는 한쪽 또는 양쪽 귀에서 청력 손실이 발생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갑자기 또는 몇 시간 이내에 발생합니다. 또한 귀울림, 귀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 머리가 무거운 느낌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이 증상을 일으킨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라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있고, 내이의 이상이 원인이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은 경우에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와 같은 항염증 약물을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력 손실은 잠재적으로 영구적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청력을 잃은 후에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노이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환자가 완전히 회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청력을 일부 또는 전부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본인의 아픔을 드러내고, 활동에 약점이 될 수도 있는 청각의 이상문제를 밝혀준 정영주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다시는 이런 학교 체벌로 아픔을 겪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디즈니 영화에 더빙 성우로도 많이 활동하시고, 이번 디즈니 실사 영화에서도 우슬라 역으로 활약하셨다고 하는데, 연기와 뮤지컬, 영화더빙에 노래까지~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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