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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미국인은 주한 미군... 징계로 미국 호송 중 돌아와 JSA 견학하던 이등병으로 밝혀져

by 디바23517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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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던 외국인 중 한 명이 월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미국인은 주한미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징계 사유로 인해 미국으로 호송되던 중에 다시 돌아와서 견학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유엔사는 북한과 협조하여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황 재현

 

 

해당 미국인은 판문점 JSA를 견학 중이었으며, 징계 사유로 인해 미국으로 호송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공항 보안을 통과한 후에 다시 돌아와서 견학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목격한 다른 참가자는 그의 행동에 대해 "그 남자는 큰 소리로 '하하하'를 외치며 건물 사이를 뛰어다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순식간에 북한으로  뛰어 넘어갔고, 아무도 손을 쓸 겨를이 없었다며 그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유엔사의 입장

 

유엔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사건을 공개하고, 북한이 해당 미국인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북한군과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유엔사는 월북자의 국적을 미국인으로 공개했으며,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은 이 미국인이 주한미군 소속 이등병 병사이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트래비스 킹임을 보도했습니다. 

 

 

북-미 대화와의 연관성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자국민 송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북-미 대화의 기회가 열릴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선교사와 언론인 송환을 위해 양측이 물밑 대화를 나눈 전례가 있습니다. 
미국은 자국민의 송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 이를 계기로 북-미 대화의 틈이 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선교사나 언론인의 송환을 놓고 양쪽이 물밑 대화를 벌인 전례들이 있는데,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이 풀려난 적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2017년 혼수상태로 귀국한 직후 숨져 북-미 관계가 경색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자국민의 송환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북-미 대화의 기회가 열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건의 영향과 전망

 

해당 미국인의 월북 사건은 북-미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북한의 반응과 미국 또는 유엔사의 송환 요청에 따른 북한의 대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월북 사건을 통해 판문점 견학 프로그램이 취소되었으며, 한미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한 JSA 견학 일정도 취소되었습니다.

 

 

결론

 

오늘은 월북한 마국안의 사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미국인은 주한미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징계로 인해 미국으로 호송되던 중에 다시 돌아와 견학에 참가한 상황이었습니다. 유엔사는 북한과의 협조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북-미 대화의 틈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북한의 대응과 미국의 송환 요청에 따른 상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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